마일리 사이러스, 참을 수 없는 본능에 “토플리스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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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16 10:46
입력 2014-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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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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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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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가장 핫(Hot)한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2)이 지난 14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샤워하기 전 팬티만 걸친 상반신 토플리스 사진을 비롯, 앙증맞은 비키니 차림의 사진 등을 올렸다. 사진 중에는 여동생 노아와의 사진도 게재했다. 군살 없는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사이러스는 최근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즐길 때 찍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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