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익 ‘사도’,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캐스팅.. 역할 보니 ‘기대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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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4-05-27 00:00
입력 2014-05-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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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배우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이 영화에서 만난다.

영화 ‘사도: 8일간의 기억’(이준익 감독, 타이거픽쳐스 제작)이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등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했다.

배급사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측은 26일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김해숙 박원상 전혜진이 ‘사도’ 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송강호는 ‘사도’에서 갖은 역경을 뚫고 왕위에 오른 인물이자 자식을 뒤주에 가둘 수 밖에 없었던 아버지 영조로 분한다. 유아인이 8일 동안 뒤주에 갇혀 죽음을 맞이하게 된 비운의 사도세자를 연기한다. 사도세자의 아내이자 정조의 어머니 혜경궁 홍씨로는 문근영이 확정됐다. 혜경궁 홍씨의 아버지이며 훗날 정조가 되는 세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영의정 홍봉한 역에는 박원상이, 인원왕후로는 김해숙이 캐스팅됐다. 전혜진은 사도세자의 생모로서 어쩔 수 없이 자식의 잘못을 영조에게 고변할 수밖에 없었던 슬픈 어미 영빈을 연기한다.

‘사도’는 ‘왕의 남자’, ‘소원’의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올 여름 크랭크인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이면 말 다했다”,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벌써부터 설렌다”, “송강호 유아인의 연기대결, 불꽃튈 듯”,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영화 ‘사도’ 정말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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