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다이하드’ 브루스 윌리스는 ‘딸 부자’, “다섯째 딸 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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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5-08 17:18
입력 2014-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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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와 엠바 헤밍
브루스 윌리스와 엠바 헤밍
영화 ‘다이하드’ 영웅 브루스 윌리스(59)가 7일(현지시간) 늦둥이 딸을 봤다.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이날 “브루스 윌리스가 아내 엠마 헤밍(36)과의 사이에서 둘째 딸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헤밍은 지난 5일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둘째 딸을 출산했다. 아기 이름은 에블린 벤 윌리스로 알려졌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윌리스는 이미 헤밍과의 사이에서 두 살난 첫째 딸 마벨 레이 윌리스을 두고 있다. 모델이자 영화배우인 허밍과는 2007년 영화 ‘퍼팩트 스트레인저’를 통해 인연이 됐다.

윌리스는 전 부인 데미 무어와의 사이에서 루머 윌리스(25)와 스카우트 윌리스(22), 탈룰라 윌리스(20) 등 세 딸을 두고 있다.



윌리스는 1987년 11월 데미 무어와 결혼, 3딸을 뒀지만 2000년 이혼했다. 윌리스는 이혼 당시 “아버지와 남편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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