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클루니, 16세 연하 지성·미모 변호사와 약혼 ‘전 UN 사무총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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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28 00:00
입력 2014-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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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톱배우 조지 클루니(53)가 영국 인권변호사 아말 알라무딘(37)과 극비리에 약혼했다.

 26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조지 클루니와 아말 알라무딘은 최근 미국 말리부의 한 식당에서 모델 신디 크로포드와 그녀의 남편을 만난 자리에서 자신들의 약혼반지를 공개했다.

 NY포스트는 “조지 클루니의 측근은 두 사람이 약혼사실을 비밀로 하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조지 클루니는 1989년 영화배우 탈리아 발삼과 결혼한 뒤 4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배우 루시 리우, 르네 젤 위거, 스테이시 키블러 등과 만났으나 결혼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아말 알라무딘은 위키리크스 설립자인 줄리안 어샌지의 변호를 맡아 전 세계인의 이목을 끌기도 했으며, 현재 전 UN 사무총장 코피 아난의 곁에서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조지 클루니 약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남배우 조지 클루니 약혼, 잘 어울리네”,“어떻게 만났을까?”,“조지 클루니 약혼, 부러우면 지는 거다”,“조지 클루니 약혼, 16살 연하에 지성 미모 겸비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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