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김민율, 범퍼카 앞에서 인생 굴욕 ‘6살이 도대체 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김채현 기자
수정 2014-04-07 00:00
입력 2014-04-07 00:00
이미지 확대
‘아빠어디가’ 김민율
‘아빠어디가’ 김민율
김민율이 범퍼카 앞에서 여섯 살 인생의 굴욕을 맛봤다.

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는 가족캠프 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아이들은 놀이공원 나들이에 나섰다. 김민국과 윤후는 범퍼카를 타겠다고 달려갔다. 동생들 역시 신이 나서 따라갔다.

하지만 김민율은 범퍼카를 탈 수 없었다. 키가 작아서 탈 수 없다는 청천벽력 같은 말에 당황했다. 김민율은 여섯 살 인생의 굴욕을 맛보고 형을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아빠 어디가’ 화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