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웨이, 아기 같은 미소 ‘크레용팝 명동엔 무슨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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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수정 2014-04-03 16:43
입력 2014-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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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웨이
크레용팝 웨이


걸그룹 크레용팝 멤버 웨이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웨이는 3일 오전 크레용팝 공식 트위터를 통해 “요코하마 공연 즐거웠어요~ 내일 ‘엠카운트다운’ 크레용팝 ‘어이’ 첫방 기대해 주세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밤 스르르 잠들 거에요~ 안녕~ 우린 내일 저녁 7시 명동에서 만나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웨이는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채 미소 짓고 있다. 애교 가득한 눈웃음과 양 갈래로 땋은 머리가 귀엽다.

한편 크레용팝은 이날 오후 7시 명동예술극장 사거리에서 신곡 발표 기념 쇼케이스를 연다.



사진 = 크레용팝 공식 트위터 (크레용팝 웨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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