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다 뒤로 넘어가는 여배우, 옷차림이 ‘헉’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보희 기자
수정 2014-01-24 16:35
입력 2014-01-24 00:00
이미지 확대
송지효 웨딩드레스 공중부양
송지효 웨딩드레스 공중부양


23일 tvN 새 금토드라마 ‘응급남녀’ 측에서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공중부양을 하고 있는 배우 송지효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니 웨딩드레스 차림의 송지효는 머리를 산발한 채 술잔을 들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술을 먹다 뒤로 넘어지는 모습이 마치 공중부양을 하는 듯 해 폭소를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송지효 웨딩드레스 입었는데 몰골은 왜 그렇지?”, “송지효 공중부양 사진 신기하다. 무슨 일일까”, “송지효 웨딩드레스 공중부양 본방사수 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지효 최진혁 주연의 ‘응급남녀’는 오는 24일 금요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