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이건 만렙의 경지” 네티즌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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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4-01-08 13:55
입력 2014-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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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 속 6살 여자 아이는 태블릿PC를 양손으로 잡고 집중해서 응시하면서 발로는 젓병을 세워 아기에게 우유를 먹이고 있다. 어른도 하기 힘든 멀티태스킹을 아무렇지도 않은 듯 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6살 아이의 부모는 “우리 딸은 대단한 멀티태스커”라며 자랑스러워했다.

네티즌들은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대단하다”, “이건 만렙 주부만 가능한 건데”,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존경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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