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는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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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4-02 11:53
입력 2013-04-02 00:00

한국갤럽 1천218명 대상 조사..드라마 1위는 ‘야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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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멤버들이 특유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 제공
‘무한도전’ 멤버들이 특유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C 제공
MBC TV ‘무한도전’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은 2일 지난달 25-28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천218명을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무한도전’이 11.7%의 선호도를 얻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무한도전’은 20대 남성 34%, 20대 여성 46%의 선호를 받는 등 젊은 층의 큰 사랑을 얻었다. 직업별로는 44%의 선호도를 보인 학생층에서 가장 즐겨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조사에서도 1위에 오른 ‘무한도전’은 지난달에는 KBS 2TV 주말극 ‘내 딸 서영이’에 밀려 2위에 그쳤지만, 이달 들어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했다.

2위에는 최근 돌풍을 일으킨 MBC ‘일밤 - 아빠 어디가’(7.3%)가 선정됐으며, 3위에는 SBS TV 월화극 ‘야왕’(7%)이 차지해 드라마 가운데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4위·6.9%), MBC ‘마의’(5위·6.1%), KBS ‘힘내요 미스터 김’(6위·5.3%), ‘해피선데이 - 1박2일’(7위·4.5%), ‘개그콘서트’(8위·3.7%) 등이 차례로 그 뒤를 이었다.

SBS 수목극 ‘그 겨울, 바람이 분다’와 MBC 주말극 ‘백년의 유산’은 각각 공동 11위(3.3%)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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