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세계선수권대회 시청률 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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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3-18 09:30
입력 2013-03-18 00:00

KBS ‘최고다 이순신’ 25% 돌파

김연아가 정상에 오른 2013년 ISU(국제빙상연맹) 세계선수권대회 중계방송이 17.4%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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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피겨여왕 김연아가 17일(한국시각)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싱글에서 우승한 후 시상식에서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경기장을 돌며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의 피겨여왕 김연아가 17일(한국시각)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싱글에서 우승한 후 시상식에서 태극기를 몸에 두르고 경기장을 돌며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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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피겨여왕 김연아가 17일(한국시각)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가 열린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버드와이저 가든스 빙상장에서 프리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의 피겨여왕 김연아가 17일(한국시각)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가 열린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버드와이저 가든스 빙상장에서 프리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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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는 18일 전날 오전 9시25분부터 SBS TV가 중계 방송한 이 대회 시청률이 전국 기준 17.4%, 수도권 기준 19.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 TNmS의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17.9%였으며, 특히 김연아의 경기 점수가 발표된 순간에는 29.6%까지 치솟았다.

한편, KBS 2TV 주말극 ‘최고다 이순신’은 이날 시청률 25.2%(닐슨 코리아.전국 기준)를 기록해 방송 4회 만에 25%대로 들어섰다.

이날 전파를 탄 다른 드라마 시청률은 MBC TV ‘백년의 유산’이 20.8%, SBS TV ‘돈의 화신’과 ‘내 사랑 나비부인’이 각각 15.3%·13.2%, KBS 1TV 대하 사극 ‘대왕의 꿈’이 12.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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