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80년대 인권변호사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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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1-10 09:41
입력 2013-01-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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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송강호
배우 송강호가 새 영화 ‘변호인’(가제)에서 1980년대 인권 변호사를 연기한다고 영화 투자배급사 뉴(NEW)가 10일 전했다.

이 영화는 웹툰 ‘스틸레인’으로 유명한 작가 양우석이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으로 데뷔하는 작품이다.

1980년대 인권 변호사를 주인공으로 완성도 높은 이야기와 긴장감 넘치는 법정드라마를 그린 이 시나리오는 충무로에서 일찍부터 주목받았다. 나머지 주요 배역의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오는 3월 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송강호는 봉준호 감독의 대작 ‘설국열차’와 사극 영화 ‘관상’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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