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자막 실수 ‘논란’, 외국인보다 못한 한국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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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1-04 14:01
입력 2013-01-04 00:00
자막 실수가 포착돼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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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 자막 실수는 김영하 작가 이름을 김항아 작가로 잘못 표기한 것이다.  /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캡처
무릎팍도사 자막 실수는 김영하 작가 이름을 김항아 작가로 잘못 표기한 것이다.
/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캡처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할리우드 영화감독 라나 워쇼스키와 앤디 워쇼스키 남매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라나 워쇼스키가 “김영하 작가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빛의 제국’과 신경숙 작가의 ‘엄마를 부탁해’를 읽었다”고 말했다. 이 때, 무릎팍도사 측은 자막으로 ‘김영하’작가의 이름을 ‘김항아’ 작가로 잘못 표기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했다.

무릎팍도사 자막 실수를 본 누리꾼들은 “외국인보다 못한 한국 사랑”, “김항아는 누구야?”, “외국 게스트가 나왔는데, 한국어 실수라니”, “유명 작가 이름을 바꾸다니”, “작가가 방송 봤으면 황당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서울닷컴 | 편집팀] 무릎팍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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