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달 16일 방송된 MBC 아침뉴스에서 임현진 기상 캐스터가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날씨를 전하는 방송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임현진 캐스터의 원피스가 지나치게 타이트한 게 문제였다. 보디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은 물론 길이도 짧아 뉴스 방송에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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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진 기상 캐스터가 의상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MBC 아침 뉴스 캡처
여성 방송인의 의상 선정성 논란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난달 KBS 아침 프로그램에 출연한 정인영 아나운서 역시 짧고 타이트한 원피스로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다.
임현진 캐스터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뉴스인지 성인 방송인지”, “아침부터 민망하다”, “요즘 기상 캐스터들 의상, 정말 야하다. 좀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은 “몸매, 좋은데”, “생각만큼 지나치진 않은 듯”, “요즘 걸그룹들에 비하면 양호한 수준이다” 는 등의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