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27)이 슈퍼주니어에 복귀한다. 이르면 다음달 초 새 음반을 내고 컴백하는 슈퍼주니어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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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몇몇 가요관계자들에 따르면 슈퍼주니어는 다음달 초 정규6집 음반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지난해 8월 발표한 정규5집 ‘미스터 심플’ 이후 약 11개월만의 복귀다. 그리고 이 음반에 강인이 다시 멤버로 합류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 5집은 가온차트 집계기준으로 50만장을 돌파하는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빅히트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미스터 심플’은 온라인차트 정상에 올랐다. 슈퍼주니어는 이같은 인기와 더불어 전세계에 K팝 열풍을 불러일으킨 선두주자의 공로를 인정받아 스포츠서울이 주최하는 제21회 하이원서울가요대상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슈퍼주니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여름에 정규 음반을 내고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태세를 갖췄다.
슈퍼주니어의 컴백과 관련해 한 가요관계자는 “슈퍼주니어의 새 앨범 작업이 거의 완료된 것으로 안다. 멤버들이 재킷사진 촬영까지 마친 상태”라고 귀띔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달말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씨스타, 슈퍼주니어, 2NE1 등이 잇따라 컴백한다. 치열한 순위경쟁이 예고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슈퍼주니어의 정규 6집에는 2009년 10월 활동중단 후 2010년 7월 현역으로 입대해 올해 4월 전역한 강인이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