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도 송승헌도 꺾지 못한 ‘개콘’, 역시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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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5-28 10:23
입력 2012-05-28 00:00

‘개그콘서트’, 19.9%로 드라마 압도

한류스타 장동건도 송승헌도, ‘개그콘서트’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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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 장동건 스틸컷
신사의 품격 장동건 스틸컷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결과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과 MBC ‘닥터진’은 각각 12.8%와 11.8%를 기록했다. 이는 26일 첫방송보다 소폭 하락한 결과. ‘신사의 품격’은 첫회에서 14.1%를, ‘닥터진’은 12.2%를 기록한 바 있다.

‘신사의 품격’은 1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장동건을 중심으로 김하늘,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 등 화려한 배우진으로 첫회부터 눈길을 사로잡았고, ‘닥터진’은 현재와 과거의 타임슬립을 주제로 한류스타 송승헌과 연기파배우 이범수, 박민영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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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회에서는 예상대로 ‘신사의 품격’과 ‘닥터진’의 박빙 승부가 이어졌다. 그러나 두 번째 대결에서는 의외의 복병인 KBS 2TV ‘개그콘서트’의 영향으로 두 드라마 모두 시청률 하락을 면치 못했다.

‘신사의 품격’, ‘닥터진’과 방송 시간이 약 50여분 겹치는 ‘개그콘서트’는 이날 19.9%를 기록, 대세임을 입증했다.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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