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美토크쇼 ‘라이브 위드 켈리’ 출연
수정 2012-02-02 09:16
입력 2012-02-02 00:00
연합뉴스
진행자인 켈리는 소녀시대가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고, 미국에서도 인기 돌풍을 일으키는 그룹”이라고 소개했으며, ‘더 보이즈’ 무대가 끝난 후에는 “너무 멋진 무대”라고 극찬했다.
그는 관객들이 서툰 한국어로 소녀시대를 연호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자 “이렇게 적극적인 관객들은 내 생애 처음”이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켈리는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오디션 절차 및 데뷔 전의 연습 과정 등을 물었다.
이에 멤버들은 “우리는 열 살, 열다섯 살에 연습을 시작했으며, 춤과 노래 등 모든 것을 연습했다”고 답했다.
이날 방송 출연에 소녀시대의 미국 현지 레이블인 인터스코프 레코즈의 날 제이콥슨 A&R 부사장은 “대단히 성공적”이라고 평가하면서 “이런 훌륭한 통로가 더 많이 생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녀시대는 앞서 지난달 31일 미국 CBS TV의 간판 토크쇼인 ‘데이비드 레터맨쇼’에도 출연했으며, NBC TV의 연예정보 프로그램 ‘엑스트라 TV’와도 인터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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