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음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1-12-12 00:00
입력 2011-12-12 00:00
●‘임모탈’ 영원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과 세계적인 서커스단인 ‘태양의 서커스’의 콜라보레이션 앨범 격인 ‘임모탈’(불멸)이 나왔다. 태양의 서커스의 ‘임모탈’ 공연을 위한 사운드트랙인 동시에 잭슨의 또 다른 리믹스 앨범인 셈. 잭슨은 생전에 태양의 서커스 팬으로 알려졌다. 잭슨의 모타운레코드 시절부터 훗날 에픽 레코드까지 모두 아우르는 유일한 리믹스 앨범이란 점에서 팬들에겐 더없는 선물이다. 소니뮤직.

●‘흰수염 고래’ 4인조 록밴드 YB가 미니앨범 ‘흰수염고래’로 돌아왔다. 흰수염고래를 다룬 다큐멘터리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동명 주제곡에는 40인조 오케스트라가 참여했다. YB 최초의 트로트 ‘사랑은 교통사고’도 눈길을 끈다. 윤도현의 ‘꺾기’ 창법이 인상적이다. MBC ‘나는 가수다’에서 사랑받았던 ‘나는 나비’와 ‘잇 번스’(It Burns)는 새롭게 편곡된 버전이 실렸다. 다음기획.



●‘크리스마스’ 캐나다의 팝재즈 보컬리스트 마이클 부블레가 크리스마스 앨범을 내놓았다. 휘트니 휴스턴, 셀린 디옹을 키워낸 명프로듀서 데이비드 포스터에게 발탁, 화려하게 데뷔한 부블레는 2008년 그래미상 팝 보컬 앨범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실력파다.

2011-12-12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