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출연 ‘클라우드’, 16일 크랭크인
수정 2011-09-14 09:53
입력 2011-09-14 00:00
배우 배두나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클라우드 아틀라스’가 오는 16일 촬영에 들어간다고 이 영화의 수입사인 ㈜블루미지가 14일 밝혔다.
배두나
연합뉴스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매트릭스’로 유명한 워쇼스키 형제와 ‘롤라 런’ ‘향수’ 등으로 이름을 날린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감독 톰 티크베어가 공동 연출하고 1억2천만 달러(한화 1천300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SF 블록버스터 영화다.
배두나는 톰 행크스와 수전 서랜든, 할리 베리, 휴 그랜트, 벤 휘쇼, 짐 브로드벤트, 짐 스터게스, 중국 배우 저우쉰 등과 함께 주연급으로 캐스팅됐다.
워쇼스키 감독은 배두나가 출연한 ‘공기인형’을 인상 깊게 본 뒤 배두나의 전작 ‘복수는 나의 것’ ‘괴물’ 등을 챙겨보고 바로 인터뷰를 요청, 단 한 번의 만남으로 캐스팅을 결정했다고 블루미지 측은 전했다.
인기 작가 데이비드 미첼이 2004년 출간한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19세기 말 남태평양부터 세계 종말 이후의 미래까지 500년에 걸쳐 각기 다른 시공간을 넘나드는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모든 주연 배우들은 각 에피소드에서 주인공을 맡고 동시에 다른 편에서는 파격적인 특수 분장으로 1인 다역을 소화한다.
배두나는 워쇼스키 감독이 연출하는 부분인 2144년 서울을 무대로 한 이야기에 주인공으로 출연하고 다른 이야기에도 등장할 예정이다. 그러나, 서울을 무대로 한 이야기는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실제 서울에서 촬영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얼마 전 크랭크인에 앞서 출연 배우들이 모여 대본 리딩을 하는 자리에서 배두나는 극중 영국식 영어를 구사하는 캐릭터에 맞는 완벽한 대사 처리로 자리에 함께한 영국 배우 휴 그랜트와 벤 휘쇼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고 블루미지 측은 전했다.
영화는 16일 독일 베를린에서 크랭크인 한 뒤 스페인과 스코틀랜드 등 유럽의 여러 지역을 넘나들며 촬영된다.
워너브라더스가 배급을 맡아 내년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에 맞춰 개봉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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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아틀라스’는 ‘매트릭스’로 유명한 워쇼스키 형제와 ‘롤라 런’ ‘향수’ 등으로 이름을 날린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감독 톰 티크베어가 공동 연출하고 1억2천만 달러(한화 1천300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SF 블록버스터 영화다.
배두나는 톰 행크스와 수전 서랜든, 할리 베리, 휴 그랜트, 벤 휘쇼, 짐 브로드벤트, 짐 스터게스, 중국 배우 저우쉰 등과 함께 주연급으로 캐스팅됐다.
워쇼스키 감독은 배두나가 출연한 ‘공기인형’을 인상 깊게 본 뒤 배두나의 전작 ‘복수는 나의 것’ ‘괴물’ 등을 챙겨보고 바로 인터뷰를 요청, 단 한 번의 만남으로 캐스팅을 결정했다고 블루미지 측은 전했다.
인기 작가 데이비드 미첼이 2004년 출간한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19세기 말 남태평양부터 세계 종말 이후의 미래까지 500년에 걸쳐 각기 다른 시공간을 넘나드는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모든 주연 배우들은 각 에피소드에서 주인공을 맡고 동시에 다른 편에서는 파격적인 특수 분장으로 1인 다역을 소화한다.
배두나는 워쇼스키 감독이 연출하는 부분인 2144년 서울을 무대로 한 이야기에 주인공으로 출연하고 다른 이야기에도 등장할 예정이다. 그러나, 서울을 무대로 한 이야기는 미래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 실제 서울에서 촬영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얼마 전 크랭크인에 앞서 출연 배우들이 모여 대본 리딩을 하는 자리에서 배두나는 극중 영국식 영어를 구사하는 캐릭터에 맞는 완벽한 대사 처리로 자리에 함께한 영국 배우 휴 그랜트와 벤 휘쇼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고 블루미지 측은 전했다.
영화는 16일 독일 베를린에서 크랭크인 한 뒤 스페인과 스코틀랜드 등 유럽의 여러 지역을 넘나들며 촬영된다.
워너브라더스가 배급을 맡아 내년 미국의 추수감사절 연휴에 맞춰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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