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日서 대규모 K팝 축제…12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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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07-25 11:09
입력 2011-07-25 00:00
다음 달 일본 니가타(新潟)현에서 MBC 주최로 사상 최대 규모의 ‘K팝 올스타 라이브 인 니가타’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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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자 스포츠호치는 소녀시대, 카라, 시스터, 시크릿, 포미닛 등 걸그룹과 2PM, 비스트, 씨엔블루, 노라조, 인피니트, 2AM, 틴톱 등 12팀이 다음 달 20일 니가타현 도호쿠전력 빅스완스타지움에서 ‘K팝 올스타 라이브 인 니가타’ 공연을 한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번 행사가 K팝 사상 최대의 라이브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입장권 예약 접수가 이미 4만 6천 장에 달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는 동일본 대지진 부흥을 지원하기 위해 기념상품의 판매금 일부를 성금으로 기부하며, 니가타에 피난 중인 약 7천 명의 재해민 가운데 중고생 3백 명을 무료로 초대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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