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랗게 뜬 눈, 윤기나는 피부, 오똑한 콧날, 갸름한 턱선까지 과연 나무랄데 없는 미모다. 심은하(39)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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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하 사진제공=씨네2000
심은하는 지난 25일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체포왕’ VIP시사회와 뒤풀이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이 현장 동영상이 28일 공개돼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심은하는 세련된 블랙재킷에 전보다 한결 짧아진 쇼트커트로 나이를 믿기 어려울만큼 깜찍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심은하는 즐겁게 영화를 관람한뒤 관계자들과의 뒤풀이에도 잠깐 얼굴을 비쳤다. 심은하의 시사회 나들이는 ‘체포왕’을 제작한 영화사 씨네 2000의 이춘연 대표와의 인연에서 비롯됐다. 심은하는 이 대표가 제작한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등에 출연하며 각별한 친분을 쌓아왔고 연예계를 은퇴한 뒤에도 꾸준히 교류를 해오고 있다.
지난 2001년 연예계를 은퇴한 심은하는 2005년 10월 지상욱씨와 결혼 후 육아와 내조에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