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은 지난 22일 방송된 KBS2‘연예가중계’에서 “(2009년에)사고당한 부위에 쇠를 받쳤는데 그 철심이 부러지면서 뼈가 어긋나 거동하기가 불편하다”고 밝혔다. 이 인터뷰는 지난 19일 귀국에 앞서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이뤄졌으며 신정환은 다리를 직접 보여줬다. 신정환은 2009년 11월 오토바이 사고로 오른쪽 정강이뼈 수술을 받았고. 도피생활 중 부상이 악화됐다.
신정환은 5개월여의 해외도피생활을 마치고 귀국.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받은 두차례 수사에서 1억3000만원 규모의 바카라 도박을 한 사실을 시인했으며 20일 오후 석방돼 서울 강남의 한 지인의 집에 머무르고 있다. 해외원정도박 혐의. 여권법 위반 혐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 등으로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으나 검찰은 다리 수술 이후 구속수사 여부를 재논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