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하희라, 결혼 17년만에 첫 부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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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11-02 11:13
입력 2010-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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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왼쪽)·최수종 부부
하희라(왼쪽)·최수종 부부
배우 최수종(48)-하희라(41) 부부가 결혼 17년만에 드라마를 통해 첫 부부 호흡을 맞춘다.

KBS2 새 수목극 ‘프레지던트’ 관계자는 2일 “영부인 역에 하희라씨가 최종 캐스팅 됐다. 두 사람이 부부로 출연하는 것을 놓고 일각에서 드라마 몰입도를 저해한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드라마를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극중에서 최수종은 대통령 장일준 역을. 하희라는 영부인 조수희 역을 맡았다. ‘프레지던트’는 장일준이 대권에 도전해 대통령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두 사람은 드라마를 통해 찰떡 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90년대 연예계 최고 스타부부였던 두 사람은 1988년 KBS2‘젊음의 행진’에서 공동 MC를 맡으며 처음 만났고. 영화 ‘있잖아요 비밀이에요(1990년)’를 통해 본격 연인으로 발전해 93년 결혼했다. ‘프레지던트’는 ‘도망자’ 후속으로 다음달 8일 첫 방송된다.

박효실기자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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