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싱글 ‘미스터’로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성공적인 일본입성을 한 카라를 비롯해 포미닛. 레인보우. 2NE1 등 걸그룹들이 다음달 3일 ‘2010 서울 도쿄 뮤직 페스티벌’이라는 타이틀로 일본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공연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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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창사 20주년을 맞은 SBS와 일본 방송사 TBS가 공동으로 기획해 이뤄지게 됐다.1만 5000여명의 팬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걸그룹들의 멋지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일본팬들에게 유감없이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 녹화분은 3D방식으로 제작돼 양 방송사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걸그룹 뿐만 아니라 씨엔블루. FT아일랜드. 유키스. 틴탑. 빅뱅 등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남자가수들도 총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