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붐’ 후폭풍, 스타 아빠는 육아 열공 중
수정 2010-05-26 11:08
입력 2010-05-26 00:00
지난 13일 딸을 얻어 1남1녀의 아버지가 된 김진표는 최근 트위터 친구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작명 때문이다. “김규린과 김하린. 어느 것이 더 예쁘고 건강하게 잘 클까요?” 반응은 뜨거웠다. 2남1녀를 둔 선배 션은 ‘규린’에 한표를 던졌다. 김진표는 “하린은 ‘할인마트’가 거슬린다. 규린은 ‘구린’이 거슬리고. 내 어릴 적 끊임없이 따라다니던 ‘쥐포’ 때문일까”라며 아직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초보아빠는 더욱 어렵다. 지난 2일 배우 강혜정과 첫 딸의 기쁨을 누린 타블로는 트위터에 “엄마. 아빠는 정말 24시간 직업이구나. 부모님들 무한 존경한다”는 글을 남겼다.
김은희기자 ehk@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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