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시리즈’ 배우 3인 “억만장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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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4-28 11:24
입력 2010-04-28 00:00
세계적으로 히트한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 출연한 배우 3인이 억만장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영국 일간지 선데이 타임스(Sunday Times)가 공개한 ‘영국의 30세 이하 억만장자 베스트 20’ 명단에 의하면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여주인공 ‘헤르미온느’역을 맡은 엠마 왓슨(20)은 2200만 파운드(한화 376억 원)의 재산으로 10위를 차지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타이틀 롤을 맡은 배우 대니얼 래드클리프(21)는 이보다 높은 4200만 파운드(약 717억 원)로 5위에 올랐으며 ‘론 위즐리’역을 연기한 루퍼트 그린트(22)는 2000만 파운드(341억 원)로 12위에 랭크됐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완결편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이 올해 개봉할 예정이어서 이들 세 배우의 재산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한편. 미국의 사립 명문 브라운 대학교에 재학 중인 엠마 왓슨은 할리우드 연예 매체 베니티페어가 공개한 ‘2009년 할리우드에서 가장 돈 잘 버는 톱 40인’에서도 안젤리나 졸리. 카메론 디아즈 등을 제치고 여배우 중에서 1위. 전체에서 16위를 차지한 바 있다.

김용습기자 snoop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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