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팬 100여명과 난지 캠핑장서 체육대회
수정 2010-04-19 11:38
입력 2010-04-19 00:00
동료 배우 신승환의 사회로 4시간가량 진행한 이날 행사에서 차태현과 팬들은 2인 3각. 미션 달리기. 스피드 게임 등 미니 체육대회와 푸짐한 삼겹살 파티. 단체 사진 촬영 등을 했다. 일본 팬도 다수 참석했으며 깜짝 게스트로 탤런트 송중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제주도와 부산. 일본 등에서 촬영하는 ‘챔프’(이환경 감독)는 시력을 잃어가는 왕년의 스타 경마 기수 ‘승호’(차태현)와 퇴물 신세가 된 경주마 ‘우박이’의 우정과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이 영화는 2004년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데뷔한 후 서른세 번의 경주에서 13차례 우승한 경주마 ‘루나’의 실화를 토대로 했다.
김용습기자 snoop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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